스기타 겐파쿠1 200410 아카세카 일기: 금목서 어서와 쓰다가 날라감. ^^ 주말에 날 잡고 네이버로 옮겨야겠다. 개짜증나네 진짜^^ 티스토리 뒤져 니들이 무슨 블로그 사업을 하겠다고^^ 하... 다 날라가서 다시 말할 기운도 없어. 그냥 금목서 어서와... 기다리고 있었어.. 박앵귀 복각은 왜 안오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거 존버하고 있었으니 기쁘다. 아츠시 보고싶었어.. 일러에 보이는 주황 꽃이 금목서. 향기도 좋다고 한다. 일러가 너무 예뻐서 아카세카 뽕이 차요. 아츠시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 어서와. 하지메도 곧 만나자! 이번에는 일러가 예뻐서 가능하다면 네명 다 각성시켜줘도 좋을것같은데 아직은 가챠 돌릴지말지 고민 중. 오가이씨는 음.. 생긴게 그렇게 내 취향이 아니라서^_ㅠ 확실히 난 안경캐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. (그런 의미에서 겐파쿠도 제발 .. 2020. 4. 10. 이전 1 다음